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
기계에 의지한 호흡.
스스로 숨 한번 크게 쉬는 것이 소원이라는 수 많은 환자들에게
호흡재활치료는 크나큰 일상의 기쁨을 주었습니다.
‘관심이 희망’ 이라며 소외된 환자와 호흡하는 호흡재활센터의 발걸음은 오늘도 분주합니다.

제목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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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0회 희귀난치성 신경근육질환 환우 및 보호자를 위한 심포지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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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3.23 |
강성웅 교수, 오세훈 시장과의 간담회 참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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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3.07 |
제9회 <한국의 호킹들, 축하합니다>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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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2.24 |
[코메디닷컴] "장애인 간호 극한비극, 되풀이되지 않으려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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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2.10 |
제20 회 호흡재활 WORKSHOP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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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2.10 |
[EBS1 명의] 제798회 〈막힌 숨통을 틔운다 - 호흡재활〉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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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13 |
[EBS1 명의] 제798회 〈막힌 숨통을 틔운다 - 호흡재활〉 방송 공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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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28 |
2022 함께 만드는 스누피 벽화 프로젝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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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1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