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
기계에 의지한 호흡.
스스로 숨 한번 크게 쉬는 것이 소원이라는 수 많은 환자들에게
호흡재활치료는 크나큰 일상의 기쁨을 주었습니다.
‘관심이 희망’ 이라며 소외된 환자와 호흡하는 호흡재활센터의 발걸음은 오늘도 분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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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조선일보] 전신마비 청년의 눈으로 전한 사랑...애니 OTT 통해 번돈 기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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